김장철 분주한 농산물도매시장

2018-11-12     이진우 기자

▲ 인천시가 김장철을 맞아 김장채소의 수급 안정을 위해 무·배추의 공급량을 지난해 대비 20% 늘리기로 결정했다. 1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갓 수확한 배추를 나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