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결혼식 준비에 나서 … 다급히 서울로

2018-11-16     디지털뉴스부
비켜라 운명아, 결혼식 준비로 분주 … 다급히 서울행

16일 KBS ‘비켜라 운명아’에서 승주(서효림)는 수희(김혜리)의 손에 이끌려 예물을 보러 다닌다.

▲ KBS ‘비켜라 운명아’

그동안 만석(홍요섭)도 승주 몰래 연실(유지연)과의 결혼식을 준비한다. 

안회장(남일우)은 남진(박윤재)에게 "니가 내 친손자다"라고 고백한 뒤 상태가 악화된다. 안회장이 정신을 잃고 상태가 악화되자 남진은 다급히 서울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