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채비 바쁘네 2018-11-18 홍승남 기자 ▲ 18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민속촌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 엮기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