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희뿌연 도심

2018-11-25     이진우 기자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5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에서 바라본 인천내항이 희뿌옇게 흐려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