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온정 2018-11-28 이진우 기자 ▲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열린 28일 인천시 서구 절골마을에서 인천도시가스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