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오피스텔’ 건축허가 취소 촉구

2018-12-06     홍승남 기자

▲ 미래에셋 건립반대 대책위는 6일 오후 과천시청 정문 앞에서 오피스텔이 상업시설이라는 이유로 12층 이상 건축허가한 것에 대해 주변 도시환경을 해친다며 건축허가를 취소해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과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