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로 움츠러드는 날씨

2018-12-09     이진우 기자

▲ 북극 한파가 기승을 부린 9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