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급식 납품업체 단속 결과 31곳 위법

2018-12-12     홍승남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 220곳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법규 위반 업체 31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유통기한이 지난 고춧가루와 제조일자가 허위 표시된 김치 등 압수품.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