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에 따뜻한 관심을…

2018-12-17     이진우 기자

▲ 연말을 앞두고 인천지역에서도 구세군 모금활동이 시작된 17일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주안구세군교회 관계자들이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무심코 지나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