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한입 가득 ‘동지 팥죽’

2018-12-23     홍승남 기자

▲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23일 열린 ‘동지야(夜)’ 행사에서 직원들이 직접 끓인 팥죽을 관람객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