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동파된 수도계량기

2018-12-24     홍승남 기자

▲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수원시 장안구 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 계량기를 살피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