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새해 환담의 장 마련 바람직한 의정운영 방향 등 논의
2019-01-03 홍봄 기자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환담을 나누며, 앞으로 바람직한 의정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 의장은 "새해에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의원 모두가 연구하고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