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푹 빠진 빙어낚시

2019-01-06     홍승남 기자

▲ 2019년 첫 주말인 6일 오전 오산시 서랑동 서랑문화마을의 빙어낚시 체험을 위해 찾은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빙어를 잡고 있다. 오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