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잊고 빙판 위 ‘씽씽’

2019-01-06     이진우 기자

▲ 연이은 한파가 주춤하며 다소 추위가 풀린 6일 인천시 남동구 해오름광장에 설치된 얼음썰매장에서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