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발걸음 재촉

2019-01-07     홍승남 기자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사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