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제·부제 탄생

2019-01-08     이진우 기자

▲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8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거행되고 있다. 이번 서품식으로 사제 9명, 부제 8명이 서품됐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