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준비 ‘OK’

2019-01-08     이진우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기차표 현장예매가 시작된 8일 인천시 부평구 동암역의 한 여행사 앞에서 시민들이 예매표를 작성한 뒤 줄 지어 서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