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대륙에서 '통역없이 술술' 팔색매력, 정원창과 '발그레' 애적밀방 씩씩 , 예능에서도 투혼을

이다해, 대륙서 '통역없이 술술' 팔색조네

이다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세븐과 연애 중인 이다해는, 그의 변함 없는 사랑을 받으며 뭇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8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세븐은 이다해 이름으로 2번이나 삼행시를 지으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이다해는 팔색조에 다재다능한 배우로 유명하다.

특히 중국에서는 최초로 '최고 여배우상'을 수상한 인물. 그는 통역 없이도 중국어 인터뷰를 하고 또 대사 처리를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중국 꽃미남 배우 정원창과 찍은 '애적밀방'은 만두집에서 성공과 사랑을 쟁취하는 씩씩한 여성 역할을 맡았다.

이다해는 정원창과 통역없이 인터뷰도 했다. 또 이다해는 중국어로 "겨울에 빨간 내복을 입는다"라며 재치있는 방한법도 알려줘 눈길을 모았다.

이다해는 지난해 런닝맨에서 유느님에게 무릎을 꿇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다희는 활활타는 투혼으로 예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