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심석희 폭행, 수면 밑 본질을 '그림자'가 드러날 징조인가 미국선 '관행' 이란 말 쇼크, 신뢰관계를 빌미로

2019-01-10     디지털뉴스부

조재범 심석희 폭행, 수면 밑에 본질이 '그림자' 나올 징조처럼, 미국에서는 '관행' 쇼크로, 신뢰관계를 쌓은후에 

조재범 전 코치의 심석희 선수 폭행 관련 항소심 선고 기일이 미뤄졌다.

현재 성폭행 혐의또한 추가 고소된 상태인 조재범 전 코치는, 성폭행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입장을 보였다.

▲ 조재범 심석희 폭행

이런 와중에, 또 다른 종목에서도 성추행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져 나왔다.

1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다른 종목에서도 폭로가 있었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사실일 경우, 마치 심석희 사안은 '부분'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한 대학교의 미식축구팀 선수들 대다수가 '미투' 대상이 되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것이 '관행' 같은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네티즌들은 앞으로 드러날 진실이 두렵다면서 "gw*** 설마 우리가 좋아하는 선수들도... 끔찍해요 제발 아니길" "ik*** 이런 부분은 정말 세상에 빨리 드러나야 합니다. 모두 용기를 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특히 정이나 신뢰관계를 통해 접근하는 방식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