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여전사가 되고 싶은데 평화의 메신저 , 쪼렙의 설움을 경험하며

2019-01-16     디지털뉴스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여전사가 되고 싶은 평화의 메신저, 쪼렙의 설움을 맛보며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이제 마침표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현빈은 결국 최고수로 올라섰다. 네임드들과 싸우도 쉽게 지지 않는 무적이 된 것이다. 현우와 대적할 수 있는 적이라면 찬열밖에 없다.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이제 마침표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작가 송재정은 이 작품을 포켓몬고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게임의 전개가 느린 이유는 이해도와 어느정도 연관이 돼 있었다. 

키를 받은 엠마는 미션클리어를 하는데 결정적을 역할을 하고 그렇게 찾던 동생과 만나게 된다. 아직은 찬열이 어떻게 스스로를 유폐했는지 왜 버그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실마리는 없다. 찬열의 복귀는 이런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듯 하다. 

박신혜는 촬영장에서 쌍권총을 쏘는 시늉을 했다. 엠마가 만약 전사였다면 박신혜는 기타대신 쌍권총이나 스나이퍼용 총을 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