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2019-01-21     이진우 기자

▲ 21일 인천 육군 17사단 번개부대에서 올해 첫 신병 입영식이 열려 신병과 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입대한 신병들은 6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각 예하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