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인천시복싱협회장 취임식 갖고 업무 돌입
2019-01-24 최유탁 기자
김경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천복싱 발전을 위해 공정한 기회 부여, 우수 선수 인센티브 제공, 남북 및 국제 복싱 교류 확대, 생활복싱 활성화 등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김채원이 전임 회장에게, 국가대표 오연지가 신임 회장에게 각각 감사와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서가 마련되기도 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