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올해는 직접 썬 떡으로 떡국 끓일래요

2019-01-31     이진우 기자

▲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31일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려 다문화 여성들이 가래떡 썰기 체험을 하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