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 여미고 종종걸음

2019-02-07     이진우 기자

▲ 설 연휴가 끝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7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껴입고 종종걸음을 하며 바쁘게 이동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