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물든 딸기 따며 새파란 동심의 세계로

2019-02-10     이진우 기자

▲ 딸기 수확 제철을 맞아 10일 인천시 계양구 현만농장에서 어린이들이 빨갛게 익은 딸기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