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

2019-02-12     연합

▲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12일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도중 KGC 선수들이 LG 조쉬 그레이가 드리블하다 놓친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