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막아야 산다

2019-02-14     연합

▲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14일 열린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 1쿼터, 전자랜드 선수들이 LG 제임스 메이스를 압박하며 수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