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雨水에 눈이 우수수

2019-02-19     홍승남 기자

▲ 정월대보름이자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수원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