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학부모들, 유치원 개학 연기에 피켓 들고 규탄

2019-03-03     홍승남 기자

▲ 용인지역 학부모들이 3일 오후 수지구청 앞에서 개학 연기를 단행한 유치원들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