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마녀사냥급 애꿎은 이 저격은 'No' , 국방 의무 전할 예정

2019-03-11     디지털뉴스부

용준형, 마녀사냥급 애꿎은 저격에 'No'... '국방의 의무' 소식도

용준형이 공식 입장을 통해 '루머' 진화에 나섰다.

11일 용준형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승리 카톡 관련 '용씨' 추측에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 용준형

앞서 '용씨' 관련 연예인을 찾던 일부 네티즌들은 확인 되지 않은 루머와 겨냥을 해 여러 애꿎은 인물들을 거론하기도 했다.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있는 '승리 카톡' 관련 사안에 대한 '마녀사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은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용준형은 루머 해명과 함께 군 입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룹 '비스트' 출신에서 '하이라이트' 활동 등을 한 용준형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4월 초 입대'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