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흔적 쓸어내면 봄이 올까 2019-03-12 홍승남 기자 ▲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바람이 강하게 분 12일 오후 수원시 환경미화원들이 낙엽을 청소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