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3·1운동 100주년 기념열차 운행

2019-03-19     홍승남 기자

▲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을 홍보하는 신분당선 기념 열차가 19일 오후 개통식이 열려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과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내빈들이 열차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