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묵은 때 싹싹~

2019-03-25     홍승남 기자

▲ 성남시 분당구청 녹지공원과 관계자들이 25일 분당선 오리역 인근에서 가로수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성남=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