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욕하며 꽃샘추위 잊어요

2019-03-31     이진우 기자

▲ 매서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31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족욕장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몸을 녹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