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검찰 송치된 SK그룹 3세

2019-04-09     이진우 기자

▲ 변종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SK그룹 창업주 고(故)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가 9일 인천남동경찰서에서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최 씨는 이날 검찰에 송치됐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