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5주기…4·16기억교실 찾은 시민들

2019-04-14     홍승남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단원고 4·16기억교실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