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흥겨운 다문화’

2019-04-14     홍승남 기자

▲ 14일 오후 안산시와 주한캄보디아대사관이 주최한 캄보디아의 설 명절인 ‘쫄츠남’ 행사가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려 캄보디아 다문화 가족 및 이주노동자들이 민속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