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노, 車절친들도 초토화급 , 험한말로 지적을
2019-04-17 디지털뉴스부
김학노 , 車절친들도 초토화 모드로 , 험한말 지적도
세월호 망언에 대해서 일부 동창들도 단톡방에서 지적했다는 것이다. 김학노 교수는 차명진 전 의원에게 정신 언제 차리냐는 식으로 물었고 이에 대해 차명진 전 의원이 나간 것이다.
김학노 교수는 다시 차명진 의원을 단톡방으로 초대했다. 김학노 교수는 어디로 가느냐며 단톡방에 글을 올렸다. 자꾸 피한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없는 자리라는 점을 들어 더 이상 뒷말을 할 수 없다는 뉘앙스를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