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배 수확을 기대하며

2019-04-18     이진우 기자

▲ 18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배 재배농가에서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임직원과 생활개선인천시연합회 회원들이 배꽃 인공 수분 작업을 하며 농가일손을 돕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