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한국戰 전사자 유해 발굴 첫 삽

2019-04-18     홍승남 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이 거행된 18일 오후 의왕시 내손동 갈미한글공원에서 김인건 사단장, 김상돈 의왕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관련 기사 5면> 의왕=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