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노래 부르며 ‘소소한 행복’ 만끽

2019-04-24     이진우 기자

▲ ‘문화가 있는 날’인 24일 인천시 서구 석남서초등학교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음악회가 열려 뮤지컬 가수와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에서 계속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