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외환보유액

2019-05-07     연합

▲ 2019년 4월 말 외환보유액이 4천40억3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2억2천만 달러 준 것으로 한국은행이 발표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