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어떻게 '기회'를 포착해서 '억 소리' 나도록

2019-05-14     디지털뉴스부

방미, 어떻게 '기회' 잡았나... '억 소리'나는 근황

가수 방미의 '재태크 비결'이 눈길을 모은다.

14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방미는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 등으로 수백억 자산가가 된 근황 등을 전했다.

▲ 방미 (MBC)

'날 보러 가요'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방미는 지난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를 했다.

그는 2년 뒤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활약했는데 미국으로 떠나 사업을 하면서 큰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박원순도 나왔다.

박원순은 얼마 전 임현식과 '가상 커플'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막역한 친구 사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