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삼바 리듬에 여기저기서 찰칵

2019-05-19     이진우 기자

▲ ‘제12회 인천시 세계인의 날’ 행사가 19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려 외국인 거주자들이 브라질의 전통무용인 삼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