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로 분주한 들녘

2019-05-21     홍승남 기자

▲ 농사일이 바빠지기 시작하는 절기 소만(小滿)을 맞은 21일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이앙기로 모를 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