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조지메이슨대 안보정책연구소 공동 심포지엄
2019-05-22 김종국 기자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의 정보자문위원직을 역임하고 현재 미국 캠퍼스 공공행정대학원 국제 보안 프로그램 책임자를 맡고 있는 앨랜 레입슨 교수는 "이제는 기후·환경도 안보의 영역"이라며 "기후문제를 안보라는 관점을 통해 바라보려는 노력과 기후변화가 국가적인 안보와 군사력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