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영치된 번호판이 이만큼… 2019-05-22 홍승남 기자 ▲ ‘상습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이 시작된 22일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청에서 징수과 직원들이 영치된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