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 보며 망중한

2019-06-03     홍승남 기자

▲ 전국적으로 맑고 불볕더위를 보인 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화홍문의 분수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