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합동 결혼식서 탄생한 11쌍의 하트 2019-06-10 홍승남 기자 ▲ 외국인 노동자 합동 결혼식이 열린 10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노동복지회관에서 11쌍의 부부가 하트를 그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