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배우는 학교장터

2019-06-13     홍승남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초등학교에서 13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 안 작은장터’가 열려 학생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학부모동아리의 재능기부 물품을 포함한 학생들과 교직원의 기부물품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